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구글(Google), 드롭박스(Dropbox), 깃허브(GitHub), 세일즈포스(Salesforce) 등 여러 온라인 서비스에 합류해 안전한 사용자 로그인을 위한 FIDO 인증 기반의 보안 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