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Fast Identity Online)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보안 인증 프로토콜의 개요를 설명합니다.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일반화하고 사용자 인증 방정식에서 비밀번호를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비밀번호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인식하는 기업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스키 기술이 그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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