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지난달 ‘비밀번호 종말의 시작’이라고 부르는 자체 패스키를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기관이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 단계의 인증이 필요한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을 채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력입니다. 개방형 인증 표준을 개발하는 FIDO 얼라이언스의 전무이사인 앤드류 시키아르는 구글의 이러한 움직임이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긍정적인 눈덩이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More

ID 토크 팟캐스트: FIDO의 앤드류 시키어와 함께하는 Passkeys, 표준 및 셀카 인증

2012년에 설립된 FIDO Alliance는 강력한 비밀번호 없는 인증 메커니즘을 옹호하는 ID 기술 분야의 중추적인 단체입니다.…

자세히 보기 →

인포시큐리티 매거진: #인포섹2024: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를 뛰어넘어야 하는 CISO의 역할

비밀번호 없는 시스템은 완전한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보안은 물론 편의성을 향상시킵니다. CISO는 미래…

자세히 보기 →

SC 미디어: 아이덴티버스 2024: 딥페이크, Passkeys 등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dentiverse 2024 컨퍼런스에서 두 가지 주요 테마가 두드러졌습니다. 첫째, 특히 실시간 원격…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