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노력 끝에 기술 업계는 마침내 2022년에 오랫동안 약속했던 비밀번호 없는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FIDO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패스키’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Apple, Google, Microsoft의 운영 체제가 이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많은 플랫폼, 브라우저, 서비스에서 이 기술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만큼 암호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암호는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조만간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패스키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도 하드웨어 토큰은 여전히 중요한 보호 옵션입니다.


More

ID 토크 팟캐스트: FIDO의 앤드류 시키어와 함께하는 Passkeys, 표준 및 셀카 인증

2012년에 설립된 FIDO Alliance는 강력한 비밀번호 없는 인증 메커니즘을 옹호하는 ID 기술 분야의 중추적인 단체입니다.…

자세히 보기 →

인포시큐리티 매거진: #인포섹2024: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암호를 뛰어넘어야 하는 CISO의 역할

비밀번호 없는 시스템은 완전한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보안은 물론 편의성을 향상시킵니다. CISO는 미래…

자세히 보기 →

SC 미디어: 아이덴티버스 2024: 딥페이크, Passkeys 등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dentiverse 2024 컨퍼런스에서 두 가지 주요 테마가 두드러졌습니다. 첫째, 특히 실시간 원격…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