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FIDO Alliance)는 오늘 장치가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관리 플랫폼에 간단하고 안전하게 온보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개방형 IoT 표준인 FIDO FDO(Device Onboard) 프로토콜의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FIDO Alliance는 이 표준을 통해 대규모 IoT 디바이스 배포와 관련된 보안, 비용 및 복잡성 문제를 해결합니다. FIDO Device Onboard는 데이터 침해를 제거하고 안전한 온라인 경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기업 및 정부 기관 250+개를 한데 모은 얼라이언스의 근본적인 비전을 더욱 발전시킵니다.

FIDO Alliance의 전무 이사 겸 CMO인 Andrew Shikiar는 “오늘 발표된 FIDO Device Onboard 표준은 이 작업을 IoT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하여 현재 웹에 존재하는 보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Alliance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업들은 IoT의 엄청난 잠재력과 제조, 소매, 의료, 운송, 물류 등에 가져올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산업 및 상업 환경에서 이러한 중요한 용도를 위해 IoT 기술을 더 안전하고 강력하며 안전한 인증 수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패러다임을 즉시 전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찾을 수 있습니다.


More

사이버 보안 정책 포럼: 신원, 인증, 그리고 앞으로의 길

2023년은 새로운 해와 새로운 의회를 맞이하지만, 미국은 디지털 신원 및 인증과 관련하여 여전히 많은 오래된…

자세히 보기 →

웨비나: 장애가 있는 사용자가 FIDO 배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만들기

보다 안전하고 비밀번호가 필요 없는 인증이라는 FIDO 얼라이언스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인구의 15%로…

자세히 보기 →

동영상 FIDO Alliance 공개 세미나 한국 개최

지난 12월 6일, SK텔레콤 판교 사옥에서 FIDO 얼라이언스 한국 공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자세히 보기 →